부산 기장경찰서는 같은 반 중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15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4월 기장군 모 중학교 지하창고에서 같은 반 이 모 군을 폭행하고 성추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군은 평소 인터넷으로 음란물을 즐겨봤고, 스마트폰으로 음란 동영상을 보며 그대로 따라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대구의 모 중학교에서 친구들의 금품을 빼앗아 부산으로 전학 온 김 군은 대구에서도 동성 친구를 성추행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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