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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기업실적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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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유럽 위기와 미국 기업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36.18포인트 떨어진 12,736.2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2.22포인트, 0.16% 내려간 1,352.4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5.56포인트, 0.19% 하락한 2,931.7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스페인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다시 7%를 넘어서면서 유럽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됐습니다.

또 미국 기업의 2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포드 자동차 등 42개 기업이 2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미국 기업 실적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도 주가를 하락세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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