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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교차로 등 56곳에 건널목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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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시내 56곳에 건널목을 새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차량이 급격히 늘어난 반면, 육교와 건널목은 부족해 시민이 불편이 크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경찰과 협의가 끝나 곳은 회현사거리 교차로와 금호역 교차로, 응봉삼거리 등 모두 6곳으로, 이곳에는 최소 폭 4m 이상의 건널목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아직 심의가 끝나지 않은 청계4가 교차로, 안국역 교차로 등 11곳에 대해선, 올해 안에 경찰과 협의를 마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내 114곳에 건널목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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