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현지시간 9일 6개월 만기 단기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입찰을 통해 60억 유로 어치의 6개월 만기 국채를 마이너스 0.05%와 0.06% 금리에 매각했습니다.
프랑스가 단기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에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독일 정부도 6개월 만기 국채 33억 유로 어치를 사상 최저 금리인 마이너스 0.03%에 매각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에 국채를 매입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자금을 안전자산에 맡기는 것으로 그만큼 금융시장의 불안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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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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