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비례대표 부정 경선 문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통합진보당 윤금순 의원의 사퇴안을 처리했습니다.
여야는 윤 의원의 사퇴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 242명에 찬성 191, 반대 40, 기권 11명으로 사퇴안을 가결했습니다.
윤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서 다음 순번인 서기호 전 북부지법 판사가 의원직을 승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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