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주자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10일) 대선 출정식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조윤선 캠프 공동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출마선언 직후 국민과의 공감 행사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공감 행사'는 박 전 위원장이 초청한 국민과 함께 합창을 하고 사전에 나눠준 '빨간 엽서'에 참석자들이 적은 바라는 바를 박 전 위원장이 답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조 대변인은 "후보 영상 상영이나 소품을 활용한 재밌는 행사를 계획했지만 선거법상 금지돼 깔끔하고 단정한 행사로 소박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당 상징색인 빨강과 하양이 들어간 소박한 의상으로 단상에 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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