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노후 설계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4월 문을 연 행복노후설계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사람들의 연령대 비중을 분석한 결과, 50대가 5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20.3%, 40대 19.2% 30대 5.5%, 20대 1.2%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41개 공단 지사와 상담센터에 마련된 행복노후설계센터에서는 국민연금 가입자와 전 가입자,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노후설계 관련 상담과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단에 따르면 행복노후설계센터가 문을 연 뒤 노후설계 상담 건수는 전년대비 50% 이상, 교육 횟수도 27%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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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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