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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안팔린다"…상반기 매출 10%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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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위스키 판매가 크게 줄었습니다.

주류업계는 상반기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106만 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1상자는 500㎖들이 18병 기준입니다.

위스키 판매량의 감소는 경기 불황 속에서 사회 전반의 유흥 분위기가 위축한 가운데 기업들의 접대 문화도 수그러들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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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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