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대선 경선을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치른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어젯(8일)밤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어 대선준비기획단이 마련한 경선 룰을 논의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최대한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시민과 당원의 구분 없이 '1인 1표제' 원칙을 지키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원전국민경선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다만 선거인단 신청을 받을 때 지역 코드 메뉴를 신설해 해당 지역 경선 때 현장투표 결과와 함께 모바일투표 결과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도부는 또 오는 30일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5명을 뽑되, 그 전에 TV 토론회나 연설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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