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방 쿠릴열도 근해에서 8일 규모 6.1 강진이 발생했다고 러시아 쿠릴스크 지진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지진관측소는 지진이 현지시간 8일 밤 10시23분쯤 발생했지만 쓰나미 경보는 발령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앙은 쿠릴스크에서 약 267km 떨어진 무인도 우루프섬 동쪽 해안 부근 해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지진망센터는 진원이 북위 45.5도, 동경 151.2도, 깊이 30km 지점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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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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