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기구에 진출한 한국인의 비율이 기구 예산 분담률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6월 현재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56명으로 전체 직원의 1.87%를 차지해 우리나라가 분담한 예산 지분인 5.03%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인 비율이 1.08%로 지분 분담률인 1.41%에 못 미쳤고, 세계은행그룹도 한국인 비율이 0.38%로 지분 분담률인 0.98%보다 낮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제금융기구의 한국인 진출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채용박람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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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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