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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프랜차이즈, PC방 웃고 피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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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프랜차이즈 산업이 전체적으로 침체되는 가운데 PC방 업계는 호황을 누리는 반면 피자 판매업은 불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19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지수가 73으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PC방은 전망지수가 156으로 호황이 예상됐고 화장품은 100을 기록해 고전이 예상됐습니다.

또 커피 95, 편의점 90, 치킨 79를 비롯해 피자가 51을 기록하는 등 불황에 따른 소비감소로 전통적인 프랜차이즈 업종들의 위축이 예상됩니다.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도 당기순이익 69, 매출액 87 등 기준치를 크게 밑돌면서 수익구조가 나빠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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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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