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과 관련한 세계 우정사업의 현안을 논의하는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현지시각으로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이 자리에 참석한 10개국이 EMS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EMS에 관한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통관검사에 필요한 발송인, 수취인 주소와 성명, 내용과 수량 등 사전통관 정보를 우편물이 상대국에 도착하기 전에 전자자료 교환 방식으로 제공하는 우편모델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카할라 우정연합체는 지난 2002년 한국 주도로 결성됐으며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0개국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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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