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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정보 침해 2년간 3.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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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도용 같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의 신고·상담건수가 2년 만에 서너 배가량 늘어났다고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이 밝혔습니다.

조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신고·상담건수는 지난 2009년 3만 5167건에서 2010년 5만 4832건, 지난해 12만 2215건으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 등 타인 정보의 훼손·침해·도용으로 인한 신고·상담건은 지난 2009년 6303건, 2010년 만 137건, 지난해 6만 7094건 등으로 2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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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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