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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프간에 '비나토 동맹국' 지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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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비 나토 동맹국'지위를 부여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예고 없이 아프간 카불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비 나토 동맹국이 되면 미국 군사장비를 신속하게 살 수 있는 것을 비롯해 미국과 국방협력을 긴밀히 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호주, 이집트, 이스라엘, 일본 등 14개국에 비나토 동맹국 지위를 부여했고 최근에는 지난 2004년 파키스탄에 비 나토 동맹국 지위를 줬습니다.

미국의 이번 조치는 2014년 미군을 비롯한 나토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한 뒤 아프간과 국방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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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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