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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위사실 공표' 박민수 의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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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지난 4·11 총선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박민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6일) 오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 2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A 후보는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찬동하는 현 정부의 분신'이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또 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가 A후보를 지원했다"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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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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