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열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0.37달러 내린 97.59달러에 장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74달러 떨어진 84.33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2.91달러 내린 98.33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는 달리 상승세를 이어가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91달러 오른 106.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유는 배럴당 0.45달러 상승한 117.40달러에, 등유는 배럴당 0.20달러 뛴 115.46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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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