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새로 창단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이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모란봉악단을 조직해주었다면서 모란봉악단이 시범공연의 막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공연관람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 핵심 실세 등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경음악 '예쁜이'를 비롯한 북한 가요 외에 '별의 세레나데'등 외국곡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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