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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성 체외수정 배아, 발달속도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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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성의 체외 수정 배아는 자라는 속도가 느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낭트 대학병원의 프레르 박사는 흡연여성의 체외 수정 배아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주입을 위해 8세포기까지 자라는 데 평균 4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배아가 늦게 자라는 것이 임신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자궁착상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프레르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인간생식-태생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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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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