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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특수 잡자"…식용닭 사육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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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2분기 육계 사육마릿수가 전 분기보다 2836만 3000마리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분기 육계 사육 마릿수가 9775만 마리로 전 분기보다 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 사육 마릿수도 126만 3000마리로 전분기보다 48만 9000마리, 3.7% 늘어났습니다.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는 전분기보다 5.7%, 젖소 사육 마릿수는 1.5% 소폭 증가했습니다.

돼지 사육 마릿수도 구제역 여파를 회복하고 전분기보다 58만 2000마리, 6.6%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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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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