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중국과 한중FTA 2차 협상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최석영 FTA 수석대표는 이번 중국과의 협상에서 상품분야 관세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고 협정문에 포함될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또 양국이 국가간 소송제도에 공감한 상태라며 협정문에 해당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 외에도 우리나라와 대만이 추진하고 있는 투자보장 협정은 한중FTA와 별개의 사안이며 중국도 특별한 입장 표명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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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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