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지난해 9월에 발생한 것과 같은 대규모 순환단전의 재발을 막기 위해 특별대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단전 사태 전에 절반 이상이 5년 이하 경력자로 구성돼 있던 중앙전력관제센터 운영요원의 90% 이상을 10년 이상 경력자로 교체했고 30년 이상 경력자 8명을 새로 채용했습니다.
또 전력수요가 날씨와 깊은 관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기상 전문 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규모 정전에 대비한 훈련도 강화했습니다.
최근엔 운영요원 7명이 미국 전력계통분야 신뢰도 기관에서 인증하는 국제 자격을 아시아 최초로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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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