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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기자재 턴 쌍둥이 형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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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는 대학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기자재를 훔친 혐의로 24살 김 모 씨 쌍둥이 형제를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2일 오전 11시 반쯤 모 대학 자동차 공학관에서 엔진 스캐너 3대를 훔치는 등 5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3000만 원 상당의 기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 대학을 졸업한 동생이 재학 시절 지급받은 보안카드를 이용해 공학관 기자재 보관실을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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