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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도시 경제사업 비중 5년 내 3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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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대도시 지역 조합의 경제사업 비중을 5년 안에 3배로 늘려 신용사업에서 경제사업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할 방침입니다.

농협은 105개 대도시 지역조합의 경제사업 비중을 현재 10%에서 2017년까지 30%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대도시 농축협의 경제사업 취급 물량을 올해 7조 원에서 매년 1조 원씩 키워 오는 2017년 13조원까지 확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도시 농축협은 2017년까지 5천억 원의 도농 상생협력 기금을 공동 조성해 내년부터 경영 여건이 어려운 농촌 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지원 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가 안정을 위한 알뜰주유소도 현재 350개에서 연말까지 500개로 늘리고 저유소도 2016년까지 9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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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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