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6.25 해외 참전용사 후손 147명이 참가하는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평화캠프 참가자들은 오는 9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비무장지대 견학과 특전사 병영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훈처는 지난 2009년부터 유엔 참전용사 후손들이 6ㆍ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소년 평화캠프를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6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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