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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변종 기생충의 습격…영화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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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5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연가시) 한강변에 이유 없이 시체들이 떠오르고, 사망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영화는 인간의 몸을 숙주로 삼는 변종 연가시의 등장과 대재앙을 그렸습니다.

배우 김명민이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가장을 연기했습니다.

[김명민/주연배우 : 가장 큰 점은 소재겠죠, 소재. 기생충을 소재로 했다는 것. 가장이라면, 내가 애아빠라면, 남편이라면 저럴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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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약혼녀와 파리여행을 떠난 작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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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고풍스러운 차에 오르자 1920년대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카페에 데려다 줍니다.

시간여행을 통해 헤밍웨이, 피카소 같은 당대의 예술가와 교류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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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와이어) 1급 첩보요원 '말로리'는 작전 도중 느닷없이 자신을 공격하는 동료 요원을 살해하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배신당한 요원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장본인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입니다.

빠르고 거친 액션과 촘촘한 내용의 각본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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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 빈민가에서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

조사 결과 작가 에드가 앨런 포의 추리 소설을 모방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 '검은 고양이'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애드가 앨런 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릴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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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시골 마을에서 살게 된 '모모'.

의기소침하고 내성적인 모모에겐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락방 요괴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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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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