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16.6%인 도시지역에 인구의 91%가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해양부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도시지역의 면적은 만7천559㎢로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16.6%였습니다.
그리고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4천623만613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9만7천612명 늘었습니다.
이를 반영한 도시화율은 91.1%를 기록해 지난 2010년 90.9% 보다 소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도시화율이 지난 2005년 90%를 처음 넘은 뒤 6년 동안 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볼 때 도시화율은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 2010년과 비교해 도시지역 면적은 67㎢가 늘었고 자연환경보전지역은 745㎢가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1인당 평균 공원면적은 7.6㎡였고 시도별로는 울산광역시가 16.6㎡로 가장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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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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