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식품 물가 상승률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 5월 우리나라의 식품 물가는 지난해 5월 보다 6.4% 올라 6.7%를 기록한 칠레와 6.6%의 아이슬란드에 이어 상승률이 OECD 회원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월 OECD 회원국의 평균 식품 물가 상승률은 2.6%로 우리나라는 이보다 3.8%포인트 높았습니다.
식품 물가가 크게 오른 것은 가뭄 등 기상이변으로 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5월 에너지 물가 상승률은 한국이 5.7%로 2%를 기록한 OECD 평균보다 2.7%포인트 높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