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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피터 힉스에 노벨상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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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로 알려진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소립자가 발견되자 세계적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이를 처음 이론화했던 피터 힉스에게 노벨상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호킹 박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입자의 상호작용과 쇠퇴가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라면 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모든 실험을 설명하는 이론인 소립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영국 물리학회의 피터 나이츠 회장도 이것은 DNA 발견의 물리학 버전이라고 이번 발견을 평했습니다.

앞서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소속 과학자들은 반세기 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우주 탄생 당시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진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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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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