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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에 이틀째 폭우…산사태로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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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북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3일 오전 후쿠오카현 아사쿠라 시에 시간당 110mm의 폭우가 내렸고 오이타현 나카쓰 시에는 시간당 91mm가 퍼부었습니다.

비는 4일도 이어져 후쿠오카현 야메 시에 시간당 71mm, 나가사키현 신카미고토초에는 시간당 57mm가 내렸습니다.

이번 폭우로 3일 오전 아사쿠라 시의 주택 뒷산이 무너지면서 여든 살 노인이 숨졌고 나카쓰 시에서는 1명이 실종됐습니다.

장마 전선은 5일 일본 간사이 쪽으로 이동하며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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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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