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면담하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최 지사의 예방을 받고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동북권의 성장잠재력을 폭발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소속인 최 지사는 10여 분간 이뤄진 비공개면담에 앞서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 설치,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건설, 동해안 경제자유지역 지정이 강원도 3대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며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강원도 3대 현안을 비롯해서 교통ㆍ산업ㆍ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