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민주당에서 탈당한 오자와파 의원들이 본격적인 신당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오자와파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모임을 열고 원내 교섭단체를 결성하고, 오는 11일에는 오자와 전 대표를 당수로 추대해 신당 설립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의 소비세 인상안에 반대해 탈당한 오자와 전 대표는 마타이치 사민당 부당수와 만나 '증세 반대'와 '탈 원전'에서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민주당에서 탈당한 오자와파 의원은 50명으로, 이 가운데 48명이 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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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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