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설 등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는 6.63포인트, 0.35% 상승한 1,874.45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지수는 7.70포인트, 0.41% 오른 1,875.52로 출발해 장중에 1,88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와 유동성 추가 공급 등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날 유럽 증시 주요 지수가 급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5월 공장 주문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석 달 만에 증가해 경기둔화 우려도 다소 진정됐습니다.
외국인은 사흘째 '사자'에 나서 1762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일째 매수 우위로 962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반면에 개인은 1494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90포인트, 0.38% 오른 495.81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5원 내린 1,135.8원으로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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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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