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 올 여름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밤사이 포항의 최저기온이 25.1도로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대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하는 것으로 작년에는 6월 21일 강릉에서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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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