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선정됐습니다.
롯데그룹은 MBK파트너스가 입찰을 포기해 롯데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었다며 조만간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국의 하이마트 점포 314개와 롯데쇼핑이 운영 중인 520여 개 점포를 합하면 앞으로 롯데쇼핑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840개가 넘게 될 전망입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인수 협상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결론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양측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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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