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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3년부터 동성커플 결혼·입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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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내년부터 동성 커플의 결혼과 자녀 입양을 허용할 것이라고 장-마르크 아이로 프랑스 총리가 밝혔습니다.

아이로 총리는 "내년 상반기에 차별 없이 모든 커플에 결혼과 입양할 수 있는 권리를 개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성 커플의 결혼과 입양 허용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습니다.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에서 동성 커플은 정식으로 결혼할 수 없으며 법적으로 시민결합 지위만 인정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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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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