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모르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석 처리한 사태에 대해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 16일 전까지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교섭단체 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이명박 정부의 시대역행의 완결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김황식 국무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을 해임하고 한일 군사 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하지 않으면, 총리 해임 건의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단순한 절차상 잘못인지, 국가 이익을 침해하는 사건인지, 입장을 밝혀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19대 국회를 민생국회로 만들겠다"며, "청년과 대학생의 이중고인 청년실업 문제와 함께 반값 등록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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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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