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유로존 위기에도 독일 경제는 견고한 고용시장에 기반을 둔 내수에 힘입어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현지시간 3일 독일에 대한 보고서에서 "경제 전망이 위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독일 경제는 지난해 말 하락에서 벗어나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특히 독일의 실업률이 내년에는 5.2%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탄탄한 고용시장에 기반을 둔 내수가 경제를 떠받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의 내수는 올해 0.4% 증가하고 내년에는 1.3%로 확대할 것으로 IMF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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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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