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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가정용 에이즈 진단시약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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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이즈 진단시약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FDA는 제약업체 `오라슈어 테크놀로지스'의 에이즈 진단시약인 `오라퀵'의 약국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라퀵은 가정에서 면봉에 묻힌 침으로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인 HIV의 감염 여부를 20~40분만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FDA는 그러나 이 진단시약이 에이즈 감염을 100%확인할 수는 없다면서 임상실험 결과 감염자 12명 가운데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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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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