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체결 이후 울산의 대미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미 FTA가 발효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의 전체수출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1년 전보다 12.4%가 줄었지만, 대미수출은 31.2%나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액이 1년 전보다 52.9%가 늘었고, 자동차 부품은 35.9%, 철강류는 35.5%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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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