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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현 정부 들어 불교계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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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3일) 오전 당대표 취임 인사차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 정권 때는 종교계의 자율성을 존중했는데 이 정부 들어와서 불교계가 상당히 어려워졌다"며 "교단까지 불법사찰을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고 배석했던 정은혜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19대 국회를 새로운 민주복지평화 공동체를 이뤄가는 첫 국회로 만들 것"이라며 불교계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자승 스님은 "당 대표 선출을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넨 뒤 불교계에 대한 당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정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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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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