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대표단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미디어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3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디어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회의는 러시아 뉴스통신사인 이타르타스 주최로 내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방송, 신문, 통신사 사장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제1회 행사는 중국의 관영통신사인 신화통신 주최로 지난 2009년 10월 전 세계 70여 개국 135개 언론사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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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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