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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양시, '스마트 산업도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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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리고 안양시가 오늘(3일) 새로운 도시의 출발을 선언했다면서요.

<기자>

네, 과거 굴뚝산업의 시대를 넘어 스마트 산업으로 도시 구조를 재창조하겠다는 것인데요, 보시죠.

옛 대한전선부지에 조성되는 평촌 스마트스퀘어입니다.

2017년까지 대한전선 본사와 12개 계열사, R&D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면 6만여 명이 새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마트콘텐츠를 개발하는 예비창업자와 1인 개발자를 위한 입주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일명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

경기도와 안양시는 오늘부터 이곳을 무료로 임대하는데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콘텐츠 개발자에게 47개 연구공간을 제공하고 관리비 50%를 지원합니다.

특히 안양시는 스마트 국제영화제 개최 등 스마트콘텐츠 도시로의 비전을 선포하고 핵심 추진과제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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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안양시장 : 과거 굴뚝산업시대를 넘어서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 기반을 둔 스마트 산업과 더불어서 문화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창조적 감성도시로 발전할 것입니다.]

과연 침체기로에 있던 안양시가 스마트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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