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3일 낮 12시를 기해 대구와 영천ㆍ경주ㆍ청도 등 경북 6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이날 "최고기온 33도, 최고열지수 35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고열지수는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를 온도로 수치화한 것이다.
대구기상대 한윤덕 예보관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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