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현행 경선 규칙에 따라 대선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어제(2일) 황우여 대표 주재로 심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선 규칙 논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친이계인 심재철 최고위원이 주장한 `선거인단 일반 국민 참여비율 확대' 방안이 논의됐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 지도부는 이르면 5일 또는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행 규칙대로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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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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