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걸 그룹 '원더걸스'가 오는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원더걸스는 이번 공연에서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션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편, 색다른 안무와 영상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는 최근 6곡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원더 파티'를 발표하고,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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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록 가수 도원경이 오는 7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도원경은 지난 1993년 1집 앨범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6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최초의 여성 록 가수'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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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혼성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내일(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15차례에 걸친 장기공연을 엽니다.
'브로콜리 너마저'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히트곡 모음집 '앵콜요청금지'에 수록된 노래들과 현재 작업 중인 3집 음반 신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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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면서도 경쾌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모던 록 밴드 '마룬파이브'가 4집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음반엔 모두 13곡이 수록돼 있으며, 국내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마룬파이브는 오는 9월 새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내한공연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