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증상이 있다고 속여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9살 이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씨는 13개 보험사를 통해 63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요로결석 증상이 없는 데도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진단을 받아 모두 36번에 걸쳐 보험금 4억 2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신용불량자로 수입이 없는데도 한 달에 190만 원씩 보험료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