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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지사 "수도 기능 일부 오사카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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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신타로 일본 도쿄도 지사는 수도의 기능 일부를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비즈니스 중심지인 오사카로 옮기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의 시장 포럼에서 도쿄에는 너무 많은 도시 기능이 집중돼 있다며, 합리적으로 분산시키는 일에 대해 고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래에 초고속 자기부상열차가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함에 따라 두 도시가 효과적으로 일을 분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100개 도시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는 '살기에 적합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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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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