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의 한 대학 입구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아흐마드 자베드 파이잘 칸다하르주 대변인은 "칸다하르대 정문 근처에서 폭탄을 실은 승용차가 폭발했다"면서 "사망자는 모두 민간인이고, 23명이 부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동부 로가르주의 카트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의 폭격으로 3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지방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마틴 크라이튼 나토군 대변인은 그러나, "폭격은 단 한차례 있었으며, 민간인 사망자는 없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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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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