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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통령 개원연설 자기반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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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개원 연설에 대해 "말의 성찬이었지만 정작 해야 할 말인 국정 표류와 난맥, 민생 파탄에 대한 진정한 자기 반성이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성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민생과 물가, 경제, 외교안보, 통상 등 국정 전반에 대해 언급했지만 알맹이가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일 정보보호협정 밀실 처리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어야 마땅하며 내일 검찰에 소환 예정인 친형,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해서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점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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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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